용인 구갈 투쓰리 파닭 먹어본 후기

강남대 근처에 위치한 

투쓰리 파닭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요게 이제 세 마리인데, 

생각보다 한 마리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딱 닭강정 한 박스 정도의 양? 

닭은 순살치킨인데 

튀긴 스타일이 약간 옛날 스타일.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합니다. 

기본적으로 파닭이기 때문에 

파가 제공되는데 

치킨 양에 비해서 파가 좀 적은느낌? 

치킨은 약간 호식이 두마리랑 

스타일, 퀄리티가 비슷해요. 

옛날 후라이드 스타일, 호식이, 또봉이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릴만한 치킨입니다. 

요새 대형 브랜드(BBQ, BHC, 멕시카나 등)에서 나오는 

깔삼한 튀김옷과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