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ky 서성한 문과, 이과 입결이라고 하네요

먼저 문과 입결입니다. 

자료는 오르비 등 입시 사이트에서 돌고 있는 

최종합 자료인 것 같아요. 

학령인구가 줄어서 인원을 많이 뽑는 학과들이 

쉽게 빵꾸가 나는 것 같아요. 

경영, 경제같은 문과 최상위학과가 

인문보다 최종 입결이 낮네요. 

또, 메디컬로 탈출 때문에 최상위 학과의 

지원도 적은 편이고 추합이 많이 돌아 

더욱 그런 현상을 심화시킨 것으로 

많은 입시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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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 입결

추정 이과 입결 자료입니다. 

이과 입결도 수많은 학생들의 메디컬 탈출 때문에

최종컷이 대학 선호도, 학과 선호도 구별없이 

완전 제멋대로네요. 

이정도면 걍 소신대로 지원하고 기도하는게 

입시 메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입시결과 예측이 어렵고

덕분에 빵꾸가 자주 발생하니 

운만 좋으면 건국대, 동국대 점수로도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입학이 

가능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