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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 이번에는
검은색 기네스 번으로
스태커 메뉴를 내놓았더라구요.
일반 스태커의 경우에는
스태커 2부터 4까지
최대 패티 4장이 가능한데,
기네스의 경우에는
최대 스태커 3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기존 스태커보다 300원 비싸고,
스태커 4가 없는 이유는 아마
기네스 번 자체가 일반 번에 비해
질기고 좀 퍽퍽?한 느낌이 있어서
패티까지 4장이면 좀 오바라고 생각했나봐요.
비주얼은... 역시 스태커답게 괴물!
기네스 스테커는 일반 스테커와는 달리
케찹 소스가 아니라 바베큐 소스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스테커보다는 달짝지근,
데리야끼한 맛이 강한 것 같아요.
패티 단면의 모습.
안에 들어간 재료는 같은데
소스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
그정도 차이가 있겠네요.
손으로 잡아서 입으로 고고~
캬~ 진짜 미쳤습니다.
일단 바베큐 소스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스테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엄청 달고 자극적입니다.
일반 스태커의 경우에는 와퍼 소스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뭔가 고기에 집중하는 느낌? 이라면
기네스는 고기도 고기지만
달달한 소스맛에 취하는 듯!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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